• 보유 TL-550의 시행착

  • Tricia7885

저는 포럼에주제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. 아이가 새해 선물로 어항을 원했지만, 제 어린 시절 300리터 담수 어항이 좋았기 때문에 다시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. 그래서 해수 어항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. "Kharkov Forum" 회원들이 어항구입처를 알려주었고, 이제 새 어항이 키예프에서 하르코프로 배송 중입니다. 그들이 물을 조금 더 소금을 넣어제공했고, 이제 바다가 되었습니다(기억이맞다면 2013년 12월 24일에 개장했고, 하르코프에서는 수돗물로 바다를 만들어야 합니다). 며칠 후모래를 더 넣었습니다. 몇 주 후, 수질교체가 필요하다는 것을깨달았지만 수돗물을 고집했습니다. 시간이 지나면서 생물이 줄어들었고, 6개월 후에는 어항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습니다. 9월무렵, 바다가 시들어가기 시작했고 왜 그런지 알 수 없었습니다. 해파리가 줄어들고죽었으며, 강아지 물고기도 죽었습니다. 11월이 되어서야 마침내 여과장치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. 여과 장치로 몇 번 교체한 후 바다가 회복되기 시작했지만, 거품은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. 이것이 현재 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