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컵 속의 바다

  • Aaron580

모두에게 좋은 시간 되세요. 다시 인사드립니다. 다가오는 새해를 축하합니다. 본론으로 들어가면, 봄까지 집을 완공하고 이사할 예정입니다. 제 것을 옮길지 아니면 500리터 정도 확장을 할지 고민 중입니다. 제작과 기타 모든 것에 도움을 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(이건 파샤와 사샤에게 하는 질문입니다). 그리고 다른 분들에게도, 정신적으로만이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. 토닉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. 저를 기억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다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