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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ohn3187
어제 수조에서 물고기처럼 생긴 강아지가 뛰어 나왔어요. 처음에는 돌 사이에 숨어있다고 생각했어요. 모든 것을 뒤졌지만 없더라고요. 수조 주변을 조사하기 시작했더니 소파의 쿠션 뒤에서 수조에서 50cm 떨어진 곳에서 발견했어요. 혹시 누가 알려줄 수 있나요, 이 강아지가 이렇게 뛰어다니는 건 저만 그런 건가요, 아니면 일반적으로 뛰어다니는 경향이 있나요? 수조의 가장자리가 물 위에서 약 6-7cm 정도 되는데, 정말로 뛰어 나왔네요...